
메세지 티북 프로젝트 No.1 – YM COFFEE PROJECT
브랜딩은 한 잔으로 시작됩니다
타블라의 첫 번째 메세지 티북 프로젝트,
그 상징적인 시작을 YM COFFEE PROJECT와 함께했습니다.
YM은 커피 그 자체보다, 그 잔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사람의 감각과 관계에 주목하는 브랜드입니다.
10년 넘는 시간 동안 다듬어진 공간, 응대의 태도, 메뉴의 구성까지
모든 순간이 브랜드의 감도로 일관되게 연결된 인상 깊은 매장이었습니다.
타블라는 YM의 공간을 수차례 방문해 고객 흐름, 직원 응대, 음료 동선 등을 분석하고,
그들의 브랜드 무드와 운영 철학을 섬세하게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블렌딩티가 바로 ‘하루시작’입니다.
루이보스의 부드러운 깊이 위에 국산 볶은 곡물의 고소함,
사과의 상큼한 단맛을 더한 이 블렌드는
단지 아침을 여는 차가 아니라, 감각을 회복하는 브랜드의 리듬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티에 담긴 메시지를 문장으로 풀어낸 것이 바로
‘메세지 티북’입니다.
작은 책 한 권에는 YM의 브랜드가 가진 온도, 문장, 색감이 고스란히 담겼고,
고객에게는 하나의 굿즈처럼 브랜드를 기억하게 하는 감성 브랜딩 도구가 되었습니다.
📌 메세지 티북 프로젝트란?
타블라가 매장에 직접 방문해 브랜드와 공간의 무드를 분석하고,
운영자의 언어와 감성을 담은 맞춤 블렌딩티를 개발한 뒤,
그 메시지를 한 권의 티북으로 제작해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 브랜드 감도에 맞춘 블렌딩티 개발
- 감성 콘텐츠 기반의 티북 100부 무상 제작
- 월간커피 기사화 및 SNS 콘텐츠 제작
- 고객과의 연결을 돕는 소장형 홍보물 제공
YM COFFEE PROJECT는 그 첫 번째 챕터로,
브랜드와 공간, 티와 콘텐츠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였습니다.
🫖 타블라의 브랜딩 파트너십
타블라는 단순히 티를 납품하지 않습니다.
- 매장의 공간 동선, 응대 흐름, 고객 니즈를 함께 분석하고
-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티 메뉴와 콘텐츠를 기획하며
- 결과물을 브랜딩 자산으로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번 YM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티를 통해 브랜드를 번역하고, 콘텐츠로 감도를 전달하며,
운영자와 진심 어린 협업을 만드는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메세지 티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브랜드의 이야기를 티와 문장으로 풀어내고 싶은 카페/공간이라면,
지금 신청해주세요.
👉 신청 페이지: https://tablabiz.com/yourcafe_event/
📧 협업 문의: hello@tablabiz.com
📱 인스타그램 @tabla_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