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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는 치커리 보리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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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겨울을 위한 채식 레시피 추천
✨감칠맛 폭발! '치커리 보리 수프'로 진짜 힐링을 경험하세요 ✨


📍“겨울이면 무조건 끓이는 나만의 힐링 수프가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한끼 식사를 차리는 게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그리고 그 정답은 오늘 소개할 ‘치커리 보리 수프’에 담겨있습니다.

건강한 재료, 깊은 풍미, 간단한 레시피까지.
누구든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이 수프는
몸은 물론 마음마저 따뜻해지게 해줘요.
특히나 채식식단을 지향하거나 한 끼를 가볍고 정갈하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이 수프는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 왜 지금 '치커리 수프'인가요?

최근 제가 자주 찾는 곳은 동네의 작은 농산물 마켓인데요,
그곳에서 만난 제철 치커리와 라디키오는 정말 놀랄 만큼 신선하고 생기 넘쳤어요.

딱! 그 순간
예전에 미국 오클랜드의 레스토랑 ‘카미노(Camino)'에서 맛본
히디 스완슨(Heidi Swanson)의 ‘치커리 보리 수프’가 떠올랐습니다.

카미노는 요리철학이 뚜렷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로 유명했는데요,
그곳에서 작고 정갈한 보울에 담겨 나온 수프는 단순했지만 속이 꽉 찬, 진짜 요리였어요.
그 감동 그대로를 집에서 다시 느껴보고 싶었죠.

그래서 오늘, 레시피와 함께 ‘치커리 보리 수프’를 제대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


🍲 레시피 요약 ▼

✔️ 준비 시간: 10분
✔️ 조리 시간: 15분
✔️ 총 소요 시간: 25분
✔️ 인분: 4~6인분


🛒 재료 준비 리스트 (장 보러 나가기 전 꼭 체크하세요!)

  • 🧅 양파 1개 (얇게 슬라이스)
  • 🌿 셀러리 2컵 (잘게 다짐)
  •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7큰술
  • 🧂 천일염 (또는 미세 입자 소금), 적당량
  • 🌱 생 타임 3줄기 & 월계수 잎 1장
  • 💧 물 7컵
  • 🌾 익힌 보리 3컵 (또는 파로/farro도 좋아요!)
  • 🌶 말린 안초 고추 1개
  • 🧄 통마늘 1쪽 (으깨기)
  • 🍋 보존된 레몬 1개 (또는 간단 대체 레시피 아래 참고)
  • 🥬 치커리 3컵 (약 4cm 길이로 자르기)
  • 🥄 크림 프레슈🥛, 다진 고수🌿, 다진 부추🧅 (토핑용)

🍴 조리 과정 디테일 (실패 없는 포인트 정리!)

▶️ Step 1. 기본 국물 만들기
큰 냄비에 올리브 오일 3큰술, 양파, 셀러리, 소금(약 2.5작은술)을 넣고 5~10분간 볶아주세요.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쪄주는 것이 중요!

그 후 타임과 월계수, 물을 넣고 약 20분 끓여주세요.
모든 채소가 매우 부드러워질 때까지!

✅ 포인트: 여기서 '익힌 보리'를 넣는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기왕이면 전날 미리 삶아둔 보리를 사용하면 수월하고, 국물이 훨씬 진해져요.

▶️ Step 2. 레몬-칠리 오일 만들기
작은 팬에 나머지 올리브 오일 4큰술, 안초 칠리 다진 것,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열을 올립니다.
기름이 고추에 스며들고 마늘 향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보존된 레몬 다진 걸 넣으세요.
(너무 세게 가열하면 마늘이 탈 수 있으니 주의🔥)

▶️ Step 3. 서빙
드레싱처럼 치커리를 소금 + 올리브 오일에 살짝 무쳐주세요.
그릇에 국물을 먼저 담고, 위에 치커리, 레몬-칠리 오일을 뿌리고, 크림 프레슈, 고수, 부추를 소복하게 마무리!

✅ 크림 프레슈가 없다면?
플레인 요거트나 사워크림을 살짝 섞어 써도 OK!


🍋 보존 레몬이 없을때? 이렇게 대체해보세요!

👉 "초간단 보존 레몬 흉내 기술"

  1. 레몬껍질(하얀 부분 말고 노란 껍질만)을 필러로 벗겨냅니다.
  2. 잘게 잘라 소금 1/2작은술 + 레몬즙 + 화이트와인식초 조금을 섞은 후 15분 두기!
  3. 끝. 이걸 그대로 레시피에 사용하세요.
    거의 똑같은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 이 수프가 특별한 이유 3가지

  1. 속까지 따뜻해지는 바디감 있는 수프
    보리 혹은 파로로 만든 베이스는 식감도 좋고 국물도 더욱 깊어집니다.
    단순한 채소 수프와는 다른 밀도감이 있어요.

  2. 쌉싸름한 치커리의 풍미
    일반 시금치나 상추 같은 잎채소와는 다른 쌉싸름한 치커리 맛!
    고소한 올리브 오일, 부드러운 크림 프레슈, 발랄한 고수와 환상 궁합이죠.

  3. 토핑 하나하나가 반전 포인트
    칠리-레몬-마늘 오일이라는 디테일!
    정말로 수프 위의 토핑 하나하나가 각자의 맛을 가지면서도 전체를 하나로 끌어당깁니다.


💡 실제 후기 예시

▶️ "치커리는 처음 써봤는데, 이렇게 수프에 넣을 수 있다니!"

  • 이경화 님, 서울 서초구

▶️ “다음 날 먹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이건 꼭 많이 끓여야 하는 수프입니다.”

  • @yummyvegan_kitchen

▶️ “보리를 넣으니 든든하고, 치커리는 심심할 수 있는 수프에 방점을 찍네요!”

  • 박준영 님, 강남구

📸 비주얼이 필요한가요?

👉 인스타그램에서 #치커리보리스프 또는 #101cookbooks 해시태그 참고하세요!
비건 식단을 지향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메뉴 아이디어가 되어줄 거예요.


🔄 마무리하며

이 수프는 단순한 '레시피' 이상이에요.
계절의 변화, 제철 재료의 힘, 음식이 주는 위로의 감성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그릇입니다.

건강한 식사가 생각날 때,
혹은 오롯이 나를 위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치커리 수프’를 한 번 끓여보세요.

식탁 위에서 계절을 느끼고 싶은 바로 그 순간에 딱 어울리는 요리니까요.

더 다양한 채식 수프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 ‘겨울 뜨끈한 수프 10선 모음’ 포스트도 참고해보세요!


📌 저장해두고 다음 장보기용으로도 꼭 활용하세요.
채식, 비건, 웰빙식 관심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해드릴게요 🙂

💚 댓글로 여러분의 수프 이야기, 공유해주세요!
함께 나누면 더 따뜻해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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